3일차 여행은 자유일정 입니다. 처음엔 미미크래커를 샀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음.. 여기 사람 많으니 아침 일찍 가셔야 합니다. 3월 중순까지는 무슨 축제도 있다고 하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까오지라고 하는 식당 입니다. 음.. 일반적인 대만 음식보다 좀더 비쌉니다.. 근처에 딘타이펑 본점이 있는데 거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기 힘들고.. 근처로 왔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10% 봉사료(?)가 추가 됩니다. 새우만두하고 볶음밥 시켜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여긴 중정기념관.. 정말 크게도 지어났네요.. 원래 여길 가려던 건 아닌데.. 걷다 보니 나오더군요 대만 MRT 역이고요.. 음.. 일본보다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1일 MRT 패스가 150위안인가 정도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