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G3, G4의 가장 큰 차이점은 CPU 외관도 있겠지만..항상 LG에서 선전하는 카메라의 차이 입니다. G2의 경우 모드가 일반촬영(자동) 을 비롯해 샷&클리어 버스트샷, 뷰티샷 등 여러가지의 모드가 있었던 반면.. G3의 경우 파노라마나 HDR의 유무 정도 빼고는 정말 단조롭게 거의 일반촬영(자동)만을 사용할 수 있게.. 변했었죠. G4로 넘어오게 되면서부터 가장 밝은렌즈라는 F1.8 이라던지.. 이미지센서가 커졌다던지.. 많이 변하게 되죠.. 그러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하이앤드라던지 DSLR과 비슷한 전문가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상 시에는 일반촬영(자동)을 많이 사용 할 것 같고.. 저 또한 그럴 것이라 생각 되지만.. 어딘가를 놀러가거나 했을 때에는 전문..